통합 검색
통합 검색
순창군은 특구 내 지식산업화센터에 입주한 한풍제약, 성마리오농장, 바이오닷 등 3개 기업과 협력해, 발효 미생물산업화센터의 전문 설비를 활용한 프로바이오틱스 및 홍국 소재 건강기능식품 생산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 식품 벤처기업들이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 없이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 기능성 식품 산업의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링크] 열린뉴스통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