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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의약진흥원, ‘2025 메디 엑스포 코리아’ 참가
한의약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혁신 방향성 제시한국한의약진흥원이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메디 엑스포 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한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전시 기간 동안 ‘한약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사업’과 ‘한의약 임상정보 빅데이터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한의약 빅데이터·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진 현황과 성과를 소개한다.또한 한의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예측, 맞춤형 치료 등 디지털 기반의 혁신 방향과 한의약의 미래 가치도 제시한다.  [출처링크]  한의신문
관리자2025-06-202
[보도자료]
10년간 한의 의료기관 개업 감소했으나 2023년 다시 증가 추세
한의사 1인당 국민 수 2014년 2853명→2023년 2334명으로 감소시설별 종사자, 한의원 1만 7321명-한방병원 4853명지난 10년간 한의 의료기관의 개업은 주춤했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한 한의사 1인당 국민 수도 점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간된 2023한국한의약연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개업한 한의의료기관의 수는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3년에 다시 증가해 개업한 한의의료기관이 폐업한 곳보다 56개소가 더 많았다. 2023년에 808개소가 개업했고 752개소가 폐업했다.한의원은 지난 10년간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3년에는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출처링크]  민족의학신문
관리자2025-06-203
[보도자료]
제약·바이오·건기식 비즈니스 장 'CPHI bioLIVE PMEC Hi Korea' 사전등록 오픈
8월 26~28일 코엑스..1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프로그램- 특별 세션 마련글로벌 바이어 연결...급성장 바이오 산업 집중조명 ‘bioLIVE’ 특별관 신설글로벌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B2B 전시회 CPHI/ bioLIVE/ PMEC/ Hi Korea 2025가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전시 품목은 원료의약품, 바이오 의약품,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제약 설비, 실험실 기기, 패키징 등 산업 전반을 포괄하며, 참가업체와 방문객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및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급성장 중인 바이오 산업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 ‘bioLIVE’ 특별관을 새롭게 신설했다. bioLIVE는 바이오테크, 바이오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CRO/CDMO, 콜드체인 솔루션 등 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글로벌 기업 및 스타트업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공간이다.CPHI/ bioLIVE/ P
관리자2025-06-203
[보도자료]
"한 번 주사로 한 달 지속" 장기지속형 주사제, 신약개발 핵심 축 부상
복약 순응도와 치료 지속성 확보…기술력이 경쟁력 되는 시대글로벌 시장 50조원 규모 돌파, 국내 기업도 기술수출 및 상용화 박차하루 한 번 복용하는 약 대신, 한 달에 한 번만 주사해도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당뇨부터 비만, 암, 정신 질환 치료에 이르기까지 복약 순응도가 중요한 만성질환 분야에서 장기지속형 제형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글로벌 빅파마들은 약물의 효능만을 추구하는 단계를 넘어, 복약 부담을 줄이고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제형 기반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치료 순응도 개선, 약효 지속성 확보, 재입원률 감소 및 의료비 절감이라는 다층적 효과를 통해 환자 중심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국내 제약사들도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복약 순응도와 치료 지속성은 만성질환 치료의 핵심 요소"라며 "이 두 가지를
관리자2025-06-203
[보도자료]
미국 FDA, 신약 승인심사 기간 '대폭' 단축..국익 지원 기업 '우선'
FDA 국장. 미국 국익 지원 기업에 제한된 수 새로운 ‘국가 우선 바우처’ 발행안전성,효능,품질 기준 유지하며 국가 우선 순위 부합 회사 신약 검토 프로세스 가속미국 FDA가 신약 승인심사 기간을 단축한다.미국 FDA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인 건강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CNPV(Commissioner's National Priority Vouche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성, 효능 및 품질에 대한 FDA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면서미국 국가 우선 순위에 부합하는 회사 신약 검토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신약승인신청서가 수많은 FDA 사무실로 보내지는 표준 검토 시스템을 사용했다면 새로운 CNPV 프로세스는 각 FDA 사무실 전문가들dmf 소집해 팀 기반 검토를 한다. 임상 정보는 의사와 과학자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검토하며, 제출된 정보를 사전 검토하고 1일 동안 '종양 위원회 스타일(tumor board style)' 회의를 소집한다.
관리자2025-06-203
[보도자료]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 발간
식약처와 약업신문이 공동으로 펴내고 있는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가 발간됐다.‘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는 인지기능, 기억력 개선을 주제로 한다.이번에 발간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를 통해 뇌의 생리학적 특성, 뇌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등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기억력,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를 빠짐 없이 수록해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는 약업신문 웹사이트는 물론, 식약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나라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링크]  약업신문
관리자2025-06-202
[보도자료]
글로벌 디지털치료제‧의료기기 시장, 2034년 80조원 규모 성장 전망
지난해 한화 10조9886억원 규모…연평균 성장률 21.65% 예상디지털 치료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는 것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인공지능(AI), 웨어러블기기를 활용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환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질환을 치료한다.세계 첫 디지털 치료제는 2010년 미국 FDA가 의료기기로 승인한 2형 당뇨병 환자 치료를 위한 WellDoc사의 자기관리 앱 BlueStar다. 이후 2020년까지 당뇨벼으 심부전, 천식, COPD(만성 폐색성 폐질환),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사용 장애, 만성 불면증, ADHD(주의 부족‧다동증), PTSD(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질병에 대한 제품화로 이어졌다. 이들 디지털 치료제 제품은 환자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개별 치료나 치료제와의 병용에 의해 종래 치료보다 큰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우리나라는 올해 1월 기준 총 5개의 디지털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관리자2025-06-202
[모집/참여/조사]
복지부, APEC HLMHE 및 세계바이오서밋 2025, 부대행사 및 부스 설치 신청 안내
안내 링크 통해 6월 27일(금)까지 신청보건복지부 주최로 APEC 고위급 보건과 경제 회의(HLMHE) 및 세계바이오서밋 2025(World Bio Summit 2025)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연이어 개최됩니다.양 행사의 시너지를 위해 국내외 주요 기업, 협회,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국제기구 및 NGO 등 여러 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부대행사 및 부스 설치 신청을 안내 드립니다.○ 행사 개요APEC HLMHE 주제 :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모든 사람의 건강보장(Ensuring Health for All, a Sustainable Tomorrow)”World Bio Summit 2025 (WBS25) 주제 :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혁신(From Innovation to Access: Health Innovation for Everyone Everywhere)”기간 : 2025년 9월 15일(월) ~ 9월 17일(수)장소 : 서울 신라호텔 2층, 3층(APEC H
관리자2025-06-202
[모집/참여/조사]
서울바이오허브, ‘2025년 혁신네트워크 기반 창업기업 기술자문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안내
안내 링크 통해 6월 30일(월)까지 신청지원대상 :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내 보건·의료 산업 분야 기업지원내용 : 보건·의료 창업기업을 위한 전문가 1:1 맞춤형 기술자문 지원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바로가기, 링크 접속후 예약신청 > 신청하기)문의사항 :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연구지원팀 하사롬 전문원 (02-2200-3362 / like@kist.re.kr)  [출처링크]  의료기기뉴스라인
관리자2025-06-202
[보도자료]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통단 ‘CHORUS-MEDE’ 운영
20일부터 각 협·단체에 업계 애로사항·건의사항 제출 가능소통단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양방향 소통 채널로,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장, 의료기기심사부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운영기획총괄, 자문단 및 6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분과는 △첨단분과 △체외진단분과 △심혈영상분과 △정형재활분과 △구강소화분과 △디지털분과로 구성됐다.소통단에는 식약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및 산업계 등 약 120명이 참여해 의료기기 허가심사 정책 개선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의료기기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허가·심사 분야에 대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각 협·단체 대표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출처링크]  의료기기뉴스라인
관리자2025-0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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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한의약진흥원, ‘2025 메디 엑스포 코리아’ 참가
한의약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 혁신 방향성 제시한국한의약진흥원이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메디 엑스포 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한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전시 기간 동안 ‘한약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사업’과 ‘한의약 임상정보 빅데이터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중심으로 한의약 빅데이터·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추진 현황과 성과를 소개한다.또한 한의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예측, 맞춤형 치료 등 디지털 기반의 혁신 방향과 한의약의 미래 가치도 제시한다.  [출처링크]  한의신문
관리자(admin)2025-06-202
55710년간 한의 의료기관 개업 감소했으나 2023년 다시 증가 추세
한의사 1인당 국민 수 2014년 2853명→2023년 2334명으로 감소시설별 종사자, 한의원 1만 7321명-한방병원 4853명지난 10년간 한의 의료기관의 개업은 주춤했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한 한의사 1인당 국민 수도 점차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간된 2023한국한의약연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개업한 한의의료기관의 수는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2023년에 다시 증가해 개업한 한의의료기관이 폐업한 곳보다 56개소가 더 많았다. 2023년에 808개소가 개업했고 752개소가 폐업했다.한의원은 지난 10년간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23년에는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출처링크]  민족의학신문
관리자(admin)2025-06-203
556제약·바이오·건기식 비즈니스 장 'CPHI bioLIVE PMEC Hi Korea' 사전등록 오픈
8월 26~28일 코엑스..10주년 맞아 다양한 기념프로그램- 특별 세션 마련글로벌 바이어 연결...급성장 바이오 산업 집중조명 ‘bioLIVE’ 특별관 신설글로벌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을 아우르는 대표 B2B 전시회 CPHI/ bioLIVE/ PMEC/ Hi Korea 2025가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전시 품목은 원료의약품, 바이오 의약품,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제약 설비, 실험실 기기, 패키징 등 산업 전반을 포괄하며, 참가업체와 방문객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및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급성장 중인 바이오 산업을 집중 조명하기 위해, ‘bioLIVE’ 특별관을 새롭게 신설했다. bioLIVE는 바이오테크, 바이오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CRO/CDMO, 콜드체인 솔루션 등 바이오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글로벌 기업 및 스타트업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공간이다.CPHI/ bioLIVE/ P
관리자(admin)2025-06-203
555"한 번 주사로 한 달 지속" 장기지속형 주사제, 신약개발 핵심 축 부상
복약 순응도와 치료 지속성 확보…기술력이 경쟁력 되는 시대글로벌 시장 50조원 규모 돌파, 국내 기업도 기술수출 및 상용화 박차하루 한 번 복용하는 약 대신, 한 달에 한 번만 주사해도 지속적인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기지속형 주사제’가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당뇨부터 비만, 암, 정신 질환 치료에 이르기까지 복약 순응도가 중요한 만성질환 분야에서 장기지속형 제형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글로벌 빅파마들은 약물의 효능만을 추구하는 단계를 넘어, 복약 부담을 줄이고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제형 기반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치료 순응도 개선, 약효 지속성 확보, 재입원률 감소 및 의료비 절감이라는 다층적 효과를 통해 환자 중심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국내 제약사들도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복약 순응도와 치료 지속성은 만성질환 치료의 핵심 요소"라며 "이 두 가지를
관리자(admin)2025-06-203
554미국 FDA, 신약 승인심사 기간 '대폭' 단축..국익 지원 기업 '우선'
FDA 국장. 미국 국익 지원 기업에 제한된 수 새로운 ‘국가 우선 바우처’ 발행안전성,효능,품질 기준 유지하며 국가 우선 순위 부합 회사 신약 검토 프로세스 가속미국 FDA가 신약 승인심사 기간을 단축한다.미국 FDA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인 건강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CNPV(Commissioner's National Priority Voucher)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안전성, 효능 및 품질에 대한 FDA 엄격한 기준을 유지하면서미국 국가 우선 순위에 부합하는 회사 신약 검토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신약승인신청서가 수많은 FDA 사무실로 보내지는 표준 검토 시스템을 사용했다면 새로운 CNPV 프로세스는 각 FDA 사무실 전문가들dmf 소집해 팀 기반 검토를 한다. 임상 정보는 의사와 과학자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검토하며, 제출된 정보를 사전 검토하고 1일 동안 '종양 위원회 스타일(tumor board style)' 회의를 소집한다.
관리자(admin)2025-06-203
553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 발간
식약처와 약업신문이 공동으로 펴내고 있는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가 발간됐다.‘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는 인지기능, 기억력 개선을 주제로 한다.이번에 발간된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를 통해 뇌의 생리학적 특성, 뇌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등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기억력,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를 빠짐 없이 수록해 소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올바른 건강기능식품 활용가이드’ 6호는 약업신문 웹사이트는 물론, 식약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나라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링크]  약업신문
관리자(admin)2025-06-202
552글로벌 디지털치료제‧의료기기 시장, 2034년 80조원 규모 성장 전망
지난해 한화 10조9886억원 규모…연평균 성장률 21.65% 예상디지털 치료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는 것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인공지능(AI), 웨어러블기기를 활용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환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해 질환을 치료한다.세계 첫 디지털 치료제는 2010년 미국 FDA가 의료기기로 승인한 2형 당뇨병 환자 치료를 위한 WellDoc사의 자기관리 앱 BlueStar다. 이후 2020년까지 당뇨벼으 심부전, 천식, COPD(만성 폐색성 폐질환),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 사용 장애, 만성 불면증, ADHD(주의 부족‧다동증), PTSD(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질병에 대한 제품화로 이어졌다. 이들 디지털 치료제 제품은 환자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개별 치료나 치료제와의 병용에 의해 종래 치료보다 큰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우리나라는 올해 1월 기준 총 5개의 디지털치료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관리자(admin)2025-06-202
551복지부, APEC HLMHE 및 세계바이오서밋 2025, 부대행사 및 부스 설치 신청 안내
안내 링크 통해 6월 27일(금)까지 신청보건복지부 주최로 APEC 고위급 보건과 경제 회의(HLMHE) 및 세계바이오서밋 2025(World Bio Summit 2025)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연이어 개최됩니다.양 행사의 시너지를 위해 국내외 주요 기업, 협회,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국제기구 및 NGO 등 여러 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부대행사 및 부스 설치 신청을 안내 드립니다.○ 행사 개요APEC HLMHE 주제 :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모든 사람의 건강보장(Ensuring Health for All, a Sustainable Tomorrow)”World Bio Summit 2025 (WBS25) 주제 : “혁신에서 접근으로: 모두를 위한 의료혁신(From Innovation to Access: Health Innovation for Everyone Everywhere)”기간 : 2025년 9월 15일(월) ~ 9월 17일(수)장소 : 서울 신라호텔 2층, 3층(APEC H
관리자(admin)2025-06-202
550서울바이오허브, ‘2025년 혁신네트워크 기반 창업기업 기술자문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안내
안내 링크 통해 6월 30일(월)까지 신청지원대상 :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내 보건·의료 산업 분야 기업지원내용 : 보건·의료 창업기업을 위한 전문가 1:1 맞춤형 기술자문 지원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바로가기, 링크 접속후 예약신청 > 신청하기)문의사항 :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바이오허브사업단 연구지원팀 하사롬 전문원 (02-2200-3362 / like@kist.re.kr)  [출처링크]  의료기기뉴스라인
관리자(admin)2025-06-202
549식약처, 의료기기 허가·심사 소통단 ‘CHORUS-MEDE’ 운영
20일부터 각 협·단체에 업계 애로사항·건의사항 제출 가능소통단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양방향 소통 채널로,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장, 의료기기심사부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운영기획총괄, 자문단 및 6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분과는 △첨단분과 △체외진단분과 △심혈영상분과 △정형재활분과 △구강소화분과 △디지털분과로 구성됐다.소통단에는 식약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및 산업계 등 약 120명이 참여해 의료기기 허가심사 정책 개선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의료기기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허가·심사 분야에 대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각 협·단체 대표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출처링크]  의료기기뉴스라인
관리자(admin)2025-06-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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