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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단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추진하기 위한 양방향 소통 채널로,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장, 의료기기심사부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운영기획총괄, 자문단 및 6개 분과로 나눠 운영한다. 분과는 △첨단분과 △체외진단분과 △심혈영상분과 △정형재활분과 △구강소화분과 △디지털분과로 구성됐다.
소통단에는 식약처,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협회,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및 산업계 등 약 120명이 참여해 의료기기 허가심사 정책 개선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허가·심사 분야에 대한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각 협·단체 대표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출처링크] 의료기기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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