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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요메디, ISO·IEC 의료기기 국제표준 의장 선임… 'K-웰니스' 영토 확장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75
2026-01-06 10:07:17

60년 역사상 한국인 최초 공동 작업반(JWG) 컨비너 선임
독보적 맥진 기술 기반 AI 솔루션 ‘DMP-AIDAS’로 글로벌 시장 공략

한의 맥진 기술의 객관화와 표준화를 선도해 온 대요메디가 의료기기 국제 표준 제정을 진두지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희정 대요메디 대표는 최근 ISO/TC121(마취기 및 호흡기기)과 IEC/TC62(전자의료기기) 산하에 신설된 ISO/IEC 공동 작업반(JWG17, JWG43)의 컨비너(Convener, 의장) 및 프로젝트 리더로 공식 선임됐다. 1966년 ISO/TC121 설립 이후 60년 만에 한국인이 실무 그룹 총괄 의장직을 맡은 첫 사례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켜준 성과라는 평가다.

대요메디는 지난 20여 년간 한의 맥진의 과학화에 매진해 왔다. 로봇 맥진기 상용화, 국제표준(ISO 18615) 개발 주도, '3차원 맥영상 검사'의 건강보험 급여 제도화 등 연구부터 임상 현장 적용까지 단계별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러한 기술적 신뢰도가 이번 국제 표준 기구의 리더 선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도 활발하다. 대요메디는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병원(UKA) 심장외과와 10년 이상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맥파 분석에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솔루션 'DMP-AIDAS'를 개발했다.

현재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KOPMAS)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강희정 대표는 한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컨트롤 타워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및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지원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강희정 대표는 "전통의학의 표준화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온 노력이 이제 전자의료기기 분야의 국제 표준 확충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며 "검증된 디지털 데이터와 표준을 바탕으로 'K-웰니스'를 대한민국의 차세대 전략 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출처링크]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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